(정미영입니다)
정미영
2011.12.07
조회 25
정미영입니당..
살짝 눈이 내려주면 좋겠는데..음악으로 마을을 달래봅니다
전철의 해운대의 연가..울 신랑 송년 모임때 부른다고 연습하는거 들었는데 좋더라구요 꼭 들려주세용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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