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몽이 또 나타났네요. 저번에 꽝 돼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갈 수 있으려나 기대를 안고 두드립니다. 겨울에 갈 곳도 없고 오라는 데도
없고 돈 들어갈 곳은 많고 코코몽이 불러준다면....
돈이 훨씬 적게 들어서 경제적이겠지요. 집에서 좀 멀어서 아쉽지만 지하철
타고 애들이랑 여행 다녀와야지요. 초대해주시면....
왜 이리 어른들 세계는 복잡하고 미로속 같은지 애들 처럼 단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로봇만 노래하고 다니는 애들 처럼 한 가지만으로도 해결되면
얼마나 행복할까?
신청곡 박효신 눈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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