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한옥학교에서 열심히 현장실습을 하고있을 우리남편동환씨
오늘은 더욱더 생각나네여..벌써 학교로 간지 4개월이 되가네여
내년 3월이면 졸업이라니...가기전에는 싸움도 많이하고 생각도 많았는데
우리의 귀농첫번째 과제라며 모든생활을 올 스톱하고 간다했을때 외그렇게 밉던지...그러나 이젠 잘 보냈다 생각되네여,ㅎㅎ
어쨌거나 감기 조심, 현장에서 몸조심하고 주말에 웃는 얼굴로 봐요..
큰소리로 외쳐주세요 화천한옥학교31학생들 다들 화이팅하시라고요
유영재씨도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김범수ㅡㅡㅡㅡㅡ나타나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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