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실 근처 식당(영등포 구청역 근처 낙지볶음 맛난는 집)에
점심을 먹으러 갈때마다 눈에 들어오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스티커!!!
그 식당 사장님께서 엄청난 팬이라고 하더라고요.
재밌다고 들어보라고 그러셔서 듣게되었어요.
들어보니 선곡도 좋고 DJ의 진행도 좋고...
이제는 늘 듣습니다.
듣기만하다가 선물이 탐이나서 글을 올립니다.
정말 욕심이 용기를 주셨어요!!!
뽑아주세요~~~
<코코몽 녹색 놀이터> 초대권 꼭꼭 받고싶어요~~~ ^^;;
헤헤
늘 웃으면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곡: 인피니트 "내꺼하자"
다섯살 우리 딸의 애청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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