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유경 힘내라~~
손유순
2011.12.08
조회 38
전 아직 미스입니다..제 동생은 결혼을 했고요..
예쁜 4살딸 연우와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둘째를 임신했고 병원에서 살짝 성별을 가르쳐줬다하네요..
제부와 넘 좋아하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지난번 병원다녀온 결과가 살짝 안좋아 지금 병원에
가고 있을꺼에요..
아직 확정된 결정은 없으니 넘 걱정하지 말고 긴장하지 말고
좋은일 있을꺼라 힘내라 말해주세요..
내동생 유경아...아무일 없을꺼야..좋은생각만 하자..
제 동생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스페이스에이에 again(어케인)부탁드릴께요..
춥네요..감기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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