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정답!
박주영
2011.12.08
조회 22
오늘 엄마 생신이었는데 깜빡하고 잊어버렸어요..
엄마는 내심 서운하셨을텐데 내색도 안하시고,,
엄마보다 일찍 들어와서 미역국 끓이고 있네요.
맛은 없겠지만 가족들과 맛난 저녁으로 엄마 기분
챙겨드려야 겠어요.

정답은요!!
1번 동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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