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손녀들과 같이 가려고,
처음 신청 합니다.
그얘 들은 목포에 사는데,
엄마, 아빠가 바빠----
공연을 커녕, 이런 채험을 못하고,
8세가 됩니다.
서울에 오연,
여러 가지ㅡ공연을 보는데,
본 공연, 이야기를 하면서,
서울에 무척, 오고 싶어 합니다.
이번에 와서,
[코코몽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싶다고 합니다.
쌍둥이에 간절한 소원을 꼭 들어 주세요. 네!
<나를 잊지 말아요ㅡ 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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