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1월에 두돌을 맞이합니다.
이모가 변변히 잘해준것도 없는데 이모를 너무나 잘따르는 우리 사랑스런
조카..^^
뱃속 제 아이보고 언제나 안녕~하면서 오복아~~합니다.
태명이 오복이거든요
얼마전 병원갔다가 성별을 알게되었어요
제가 바라는 딸~ 남편은 살짝 실망하는 눈빛이라 서를 서운하게 했는데
저는 우리 조카 보면서 딸이 너무 갖고 싶었거든요
언니의 평생친구 우리 사랑스런 조카 두돌맞이기념으로
이모가 코코몽 녹색놀이터를 쏘고 싶어요
가격이 비싸 이런 체험전 자주 데리고 다니지 못한다는 언니의 푸념에
이모가 한턱 쏘고 싶습니다.
아울러 우리 뱃속 딸에게도 사랑한다 전해주세요
제 태교방속으로 가요속으로 유영재 아저씨 목소리 매일 들려주고있거든요
아빠 목소리보다 아마 더 익숙할지 몰라요^^
신청곡도 하나할께요
김조한의 후아유~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