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체크
김순자
2011.12.12
조회 35
오래간만에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수술을 받았다며 건강관리 잘 하라고

하더군요. 멀쩡하게 걸어다녔는데 건강검진을 받아보니 진찰을 받아봐야

하는 곳이 많다며 나이가 이렇게 됐다 ...

솔직히 병원 가기도 겁이 나고 제가 미처 모른 병이 들지는 않았나 두렵고

정말 제 몸을 제가 잘 관리해야 하는데 아직은 괜찮지. 이만하만 건강하지.

안일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정말 젊다고 방심말고 건강관리 잘하며 살아야겠어요.

신청곡 석미경 물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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