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안 일
안승영
2011.12.11
조회 39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김영재 알고 있었습니다.
라디오만 듣는 바랍에 죄송합니다, 이름만 생각 했지 성은 별 생각 없이
무조건 죄송합니다,(서울 구경은 신청이 안 되나요,)
오늘 가입 했습니다, 나는 새싹....처음 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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