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널어 놓은 빨래를 걷어오니
옷 모양 그대로 꽁,꽁 얼어서 접히지가 않네요~*^^*
날씨가 춥긴 한가봐요~*^^**
신청곡-
*** 내가 좋아하는 화가 /정희정***
*** 임지훈 /내사랑****
*** 정수라 /찻잔에 눈물***
오빠 오늘도 제 청곡은 ~~~~
흐르는 바다물에 ~ ~~~두둥실~~~~종이배 는 아니겠지요~*^^*...?
흑,흑, 흑 ..그러긴 ~~~시~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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