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씨^^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항상 레인보우속에 파묻여 듣기만 햇었는데
오늘 아주 특별한 날이라 사연올립니다... 꼭 들려주셔야해요 ㅋㅋ
오늘 사랑하는 마눌님 장재임씨하고 가정을 꾸린 특별한 날(결혼기념일)입니다.
제가 무뚝뚝한건(???) 아닌데 마눌님한테 따뜻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살아온거 같아 정말 미안합니다.
물질적으로 풍요하게 해주진 못해도 맘고생만은 안시키겟노라 다짐하고 살앗는데 그것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거 같아 많이 미안합니다..
마눌님!! 장재임씨!! 내곁을 지켜줘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우리 마눌님이 언젠가 저한테 꼭 듣고 싶엇단 노래가 있엇는데 제가 아직 들려주질 못햇답니다...
유영재씨 들려주실거죠?????
버들피리의 "겨울아이"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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