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초코케익과 어울리는 방송
박지희
2011.12.14
조회 48
집에서 워킹하는 예비맘입니다.
날씨도 꾸리꾸리해서 달달한 초코케익을 만들면서 방송듣고 있습니다.
귀로만 듣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기는 처음이네요.
유영재씨 얼굴도 처음 보구요. 목소리랑 엄청 다르게 담백하게 생기셨어요~
아침 5시부터 CBS만 틀어놓구 청취한답니다.
언제나 좋은 노래와 기분 좋은 멘트 잘 듣고 있습니다.
저번에 보온팩 보내주신거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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