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남자 사랑하는 남편 마흔여덟번째 생일이에여
추카추카해주세여
아침에 미역국도 못머꾸 출근 햇어여
저녁엔 신랑이 조아하는매운 갈비찌에 소주한잔 써비스 하려구여
자기 사랑해 우리 행복하게 살자

울남자 마흔여덟 생일 추카해주세여
김미희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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