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당진에는 눈이 내리려나....하늘이 흐르지네요....
이런날에 남양주에 사는 이쁜누나랑.....조덕배의 "꿈에" 듣고 싶은데....꼭 들려 주실꺼죠^^
친누나는 아니지만.....친누나처럼 절 아껴주고 보살펴주는 이쁜누나거든요 ^^_^^.......내일은 누나한테 작은 선물을 주러....남양주에 가려합니다...
누나랑 "꿈에" 듣고 싶은데...꼭 들려주세요^^
................충남 당진에서 홍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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