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
유영재아저씨의 가요속으로를 매일청취하고
사랑하는 최미자씨의 딸 김성희라고합니다~
이렇게 사연신청곡을 쓰게된 이유는
12월 16일은 저의 24번째생일입니다.
제가 태어날때 힘들게 낳아주시고
이렇게 예쁘게 길러주신 우리 사랑하는 엄마♡
가정사로인해 둘이 엄마랑 저 알콩달콩 살고있는데요~
제가 가끔 말썽피거나 투정부려도 힘든내색하나없이
저를 사랑해주시고 맛있는 밥상 차려주시는 미자씨~♥
어릴때는 그저 친구들이랑 놀구파티하고 저만
생각하고 저만을 위한날이라 생각했는데요
많은나이는 아니지만 어른이되가면서 생일이되면
저를 낳아주신 엄마가 더 먼저 생각이 납니다.♡
제가 이번생일에는 꼭 제 손으로 미역국을 끓여드리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요,
손을다쳐서 깁스를 하는 바람에 이번 저의생일에 엄마 미역국 끓여드리기는
내년으로 미뤄야겠네요 ㅠㅠ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엄마는 평생 내가책임질게~!!
한손으로 열심히 타자쳤어요 흑흑 ㅠㅠ 꼭꼭채택해주세요 +_+
신청곡 ^^
* 왁스의 엄마의일기
* 조항조의 만약에
신청곡은 이 두가지중 어떤게 낳을까요~ 작가님 ㅠㅠ?
엄마의일기는 제가 엄마한테 들려주고싶은 그리고 가끔 엄마랑 노래방가면
제가 어무이께 불러드리는 노래구요 ^^ !!
조항조아저씨는 저희엄마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가수에요~~
어떤노래가 나가면 더 기뻐하실지 센스있는 작가님의 선택 부탁드려용^^*
꼭 꼭 채택해 주실 거죵~~??^^
★부탁ㅠㅠ!!★
제가 내일 라디오방송시간이 병원예약된 시간이라서요~
가능하시다면 ^^ 오늘 엄마랑 같이 집에있을 때 듣구싶어요ㅠㅠ
안되면 어쩔수없구요 ㅠㅠ 내일은그럼 꼭 들려주셔야해요 ^^
감사합니다 ^^* 복 받으세요 ~♥

저를낳아주신 사랑하는 엄마에게 들려드리고싶어요♡
김성희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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