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성적인 전달..!!
김경미
2011.12.15
조회 40
안녕하세요
저희 조카는 오늘도 교회에 제일 일찍 와서 새벽기도합니다.
청소도 도와주고 주보도 나누어 줍니다. 그럼에도 다른 사람
들이 저희 조카를 잘 알아 주지 않습니다.
기도 하는 소리를 들으니 하나님 앞에 어머니에 아프신것을
곤처달라고 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가수 강지민님
을 무척좋아 하셔서 티브에서 보고 싶다고 티브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싶
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희
조카 마음을 알아주실것입니다. ^^*
김경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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