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 동네 구청에서 이마트와 연계하여 사랑 나눔 바자회를 다녀왔읍니다.

두루두루 구경하면서 봉사하는 손길위에 감사함을 느끼며

장갑과 과자등 몇가지를 사가지고 왔읍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룰수 있도록 많은 손길이 다녀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 곳에서 작은 음악회를 하는데 음!!!!

노래도 좋고 사람도 좋고 물건 값도 싸고.... 모두모두 좋은것만 보이네요

따쓰한 겨울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청곡: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아까 그곳에서 따라 부를수도 없고 조용히 불러거든요

같이 따라 부르고 싶어서 음!!! 그랬어요!


글구 저두 콘서트 당첨됐어요!! 기분 넘 좋구요 푸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