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졌네요..어제부터 코가 맹맹하더니 이제는 머리도 띵하고..
연말모임에 가야하는데,,맛난것도 먹어야 할텐디,,
입도 없고,,그저 집에서 푹쉬고 싶은데''어쩌나??뜨근한 아랫목에서 쌍화탕 먹고이불뒤집어쓰고 땀을 내면 좋을텐데,,
내몸뚱이도 내맘대 안되고 ..근무시간이 이리도 지루할줄이야???
그래도 음악을 듣는 이시간이 있기에 얼마나 다행인지,,
영재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신청곡-최헌=-세월,,이적-다행이다,,성시경-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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