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엄청추운날이네요
추운날씨에도 나이51세인데도
불구하고 유아교육을위해오늘도
보육교사자격증취득을위해 1년간
열공하느냐고 수고가많네요
50이넘은나이에도젊은친구들과
보육교사 교육에최선을다하는 사랑
하는집사람유순씨 힘내라고화이팅
외치면서 신청곡ㆍ조용필의 추억속의
재회ㆍ영영ㆍ꿈의대화ㆍ황진이부탁
드립니다 영재님수고하세여♥♥♥
건강유의하시구요 안양에서 박윤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