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이순이
2011.12.16
조회 53
먼저 사랑나눔 송년 콘서트 선택되는 분들게 축하드립니다
어제 오늘 표현할수없도록 아쉽고 서럽고 바보같고
원망스럽고 여러가지생각에 시간 갔지요...................
왜 그많은 사람들중에 난 왜 선택되지 못했을까?
라디오 체널도 돌려 놓고...
아직도 나의 마음 18세소녀
다음기회 기다리면서.....웃어야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