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가 파고들어도 가게 밖에 진열된 상품들을 정리 정돈
판매하느라 들락거리니 어느새 추위와 친구가 되어버렸어요.
봄이 올때까지 이젠 맹추위와 사아좋은 친구로 지내려 합니다.
감기가 살랑 살랑^*^*꼬리치며 살며시 안겼다가 다시 떠나버려서
아직 병원 문턱을 방문 안하고 있으니 저는 행복합니다.
신승훈^*미소속에 비친 그대
백지영^^*무시로

추워도 으쌰으쌰^*^*^*ㅎㅎ^*^*
김영순
201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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