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라이벌이 너무 강해요.영재님을 너무 좋아하세요~
전 영재님이랑 동갑인데 제 라이벌은 곧70을 바라보고 계시거든요.
저희 병원에 조리사님 이신데요.영재님 너무 좋아하신다고
팬이시라고 사연 좀 꼭 올려달라고 하시네요.
얼마전에 영재님 사진도 보여 줬답니다~^^어머님 하시는 말씀
"어머! 너무 잘생기셨다앙~~"ㅎㅎ 그러시는거 있죠!
제가 4시만 되면 "내 앤 목소리 들어야지" 그러거든요.저희 병원에서는
다 알고 있거든요.ㅎㅎ(죄송)근데 저희 조리사님(어머니라부름)
이 저보다 더 더 많이 영재님을 좋아하세요.제가 따라 갈수가 없어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재님 목소리를 듣는다네요.전 가끔 못 듣거든요
얼마전에 김경호 신곡에 영재님이 감탄 하셨다 하시더라구요. 어머님도
그 노래에 빠지셔가지고요 그 노래만 나왔다 하시면 난리가 나요~ㅎㅎ
나이는 70을 바라보고 계시지만요.맘은 정말 40대에요~감성두 풍부하시고요
소녀 같으세요~어머니님이 진정한 영재님 팬이시고 앤 이신거 같아요
그런 어머니가 너무 좋아요~너무 멋지시죠~~!영원한 팬이 되실거래요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노래 한번 틀어주세요~김경호 데려오고싶다~
꼭~!!!틀어주세요^^ 12월 19일에 틀어 주셨음 합니다~~월요일에
깜짝 선물 해드리고 싶네요~~^^되면 좋겠당~ㅎㅎ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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