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름다웠어
이한주
2011.12.21
조회 36

저도 아내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엔 별것도 아닌일로 다툴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투면서 노하우가 생겼는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툰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어요...^^


박미자(qkralwk)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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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친구 작업실에 놀러갔는데 친구부부가 열심히 일하며 영재님 방송듣고 있었어요 부부가 함께 일하는 모습 아름다웠어요 저도 전에 해봤는데 더러 다툴때도 있지만 그래도 어느 시인 말대로 지나간 것은 그리워 진다더니 문득 그시절 떠올려 보며 회상해 봅니다.
> 친구부부에게 음악선물 해주고싶어요.
> 신청곡:김세환-옛친구
> 조용필-들꽃 이찬영씨 노혜경예진엄마야 앞안보지말고
> ? ? -귀거래사 뒤도가끔돌아보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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