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글 소개 많이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침 맞는다고 짧막한 글 보냈더니 소개 해주신 덕분에
듣고있던 동생이 자긴 잘 안되는데
언니 어떻게 나왔느냐고
왜 침 맞느냐고 전화 왔더라구요 ^^*
유가속 매일 듣는데..
여기 저기서 듣다보니
신청곡은 들을 수 없어서
신청은 안하렵니다..
4시엔 사무실에서
5시엔 자동차에서
5시30분부터는 집에서..
애청자는 애청잔데 한 곳에서만 들을 수 없어서요 ㅎㅎ
집에서 들을땐 크게 들으니
아들녀석(취업준비생)이 크다고 잔소리 하네요
그래도 즐겁습니다
유영재님의 가요속으로 들으며
행복한 맘으로 살고 있으니까요...
참 좋은 방송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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