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니(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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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순님 따님은 꿈이 있네요.
> 꿈은 곧 희망이라지요.
> 꿈과 희망을 가슴에 안고 있으니
> 억대 연봉을 받는 상담 심리학 강사가 꼭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 왜~?
>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할테니깐요.
> 영순님은 좋으시겠다.
> 따님이 그리되면 저 맛난거 하주세요...헤헤~
>
>
>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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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결혼했을 나이인 딸은 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면서
> > 자신의 40대~50대엔 억대 연봉을 받는 상담 심리학 강사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
> >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책을 많이 읽어서
> > 걸어다니는 컴퓨터라 불리웠지요.
> >
> > 목표점을 두고 걸어가다 보면은 수많은 가시덤불도 전혀 아프지가 않단다.
> >
> > 우리딸은 충분히 능력이 잠재되어있으니
> >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면 분명히 꿈을 이룰것이야.
> >
> > 그리고 억대연봉 강사로 대학교수가 되어있을 것이라 합니다.
> >
> > 박학기^*^*비타민
> > SG워너비^*^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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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입분님,,,,고마워요^*^*
우리 그때까지 모두 모두 다 건강합시다.
반드시 모임에서 크게 한턱^^쏩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