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법 날씨가 쌀쌀 하네요
얼굴에 찬바람이 은근 따가울 정도에요
근데 이설레임을 뭘까요?
오늘 콘서트에 갈려구 꽃단장하구 출근했어요
평소보다 더 치장하구...후후후후
더 예쁨모습으로 갈려고 갑니다..
마치 애인을 만나러 가는 설레임 음~
이런 기분 참으로 오래만이네요~
아~~~ 나의 가슴에도 아직 설레임에 기다림에 뭐 그런 가슴이
남아있음을 참으로 감사해요..
이런 소중한 설레임 오래도록 간직하구 싶구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에게 수고한는 모든 손길위에도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해 나갈실줄 믿고요
저는 언제나 그 마음 그 자리에서 응원 할께요..
늘! 모자라는 나의 행복을 채워 주셔서 감사해요..
신청곡: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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