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레인보우 다운받아
행복합니다. 영재님의 중후한 음성이 너무 좋아요.
북경에서도 들을수 있다는 이소중한 기쁨
영재님 콘서트 가신 분들
질투나게 부럽네요.
손이 아프도록 악수한번 하고 싶은 아줌마 팬입니다.
신청곡은
유익종씨의 그리움만 쌓이네 신청합니다

영재님 콘서트가 있었군요. 다녀오신분들 부러워요.
김수자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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