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에게
엄복순
2011.12.26
조회 51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아이도 방학을 하고 좋은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50세 남편 화이팅합니다.
(아이는 초등 5학년입니다...)


신청곡: 박명수 - 바보에게 바보가!


p.s 남편이 즐겨듣는 방송이지만 혹여나 못들을까 걱정이 됩니다.
알려주시면 테이프 준비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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