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미리 휴가를 내어서 일찌감치 준비하고
맨 앞에서 볼수있길 기도하며
너무 일찍왔나 하며 들어갔더니 왠걸
줄이,꼬리가 안에서 둘둘 말다가 못해
바깥으로 나와있는 거에요
아차차차차 헐헐;;;...
다시한번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영재님의 파워에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그동안은 사는게 바빠 참여도 제대로 못했는데
앞으로는 쉬는 날마다 잽싸게 들어올께요!
사느라 바빠 세상에,또 생각없는 인간{ㅋ}들에게
상처받아 상처난 가슴을 고운 음악으로 곱게곱게
치료해 주시길 두손모아 빌께요!
그래서
아름다운 황혼을 마무리 하고 떠날때는
태어날 때의 그 천진난만한 웃음을 되찾아 미소지으며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
영재님
사랑합니다!
참,
어제밤 열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도가니탕 되는줄
알았답니다!
모두가 일어서 열광하는 그모습,
잊을수 없을 거에요!
아직도 손바닥이 얼얼!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마음 깊은곳에 그대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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