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매서운 칼바람을 맞으며
의정부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유가속 공개방송의 열기가 엄청 뜨거웠나 봅니다.
다녀온 후기 올려주신
열아홉분의 사연을 다 읽어보니
마치 저도 그 공개방송을 함께 한 듯 열기가 전해지던걸요.
초청된 가수의 칭잔이며
유영재님의 동안 외모,매끄러운 진행,위트,유모어,귀여운 춤실력...등
아주 영재님의 칭찬이 하늘을 찌르네요.
초대받은 모든 분들의 한마디는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이네요.
맞아요~!
초대해주심을 고맙게 표현할줄 아는
"유가속"가족분들은 진정한 영재님의 왕팬이십니다.
그 매서운 추위를 가르고 애쓰신
유영재님 & 정서임작가님 & 초청되신 가수분들 & 유가속 가족여러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올한해 마무리는 넘치는 열기로 성황리에 마친
공개방송으로 인하여 마음도 몸도 따뜻해진 듯 합니다.
내년에도 더 정열적인 방송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1. 임재범 - 여러분
2. 적우 - 열애
3. 이바디 - Solitude (드라마 브레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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