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반쪽과의 송년나들이 감사했습니다
김현숙
2011.12.23
조회 73
핑크티셔츠 30대훈남 만나고왔습니다
사인도 감사했습니다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입장할땐 다른 줌마들처럼 같이 어울려 가지못해 좀 쑥스러웠으나
영재님 남편과 함께 온 사람? 물었을땐 정말 번쩍 손들고 흔들었답니다
멋진 음악과 함께 보낸 송년과 더불어
새해가 찬란할 듯 합니다
초대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모두모두 해피뉴이얼~~~~~~~~~~~~
안치환-오늘이 좋다 신청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