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도
2011.12.27
조회 61

 

 

 

 

 

 

 

 

 

 

 

 

 

 

 

 

 

 

 

 

 

 

 

 

 

 

 

 

 

 

 

 

 

 

 

 

2011년,

한 해 동안,많이도 올려다 본 하늘의 얼굴입니다.

바람도,

태양도,

구름도,

때로는 아프기도 하고,

때로는 희망을 보기도 하면서...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늘 곁에 있어 준 친구처럼,

함께 있어준 유가속...감사합니다.

 

 

*바람의 노래,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 조용필

*벙어리 바이올린 -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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