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엄복순
2011.12.27
조회 37
어제는 신청곡을 못들어서 서운합니다.
오늘 바보같은 남편과 투닥투닥 했습니다.
늦게 결혼하고 아이가어려도 투닥거릴일은 있는가 봅니다.
신청곡 들려주세요.
박명수-바보에게 바보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