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엄마가너무 좋아하셨어요
최창희
2011.12.24
조회 51
84세된 우리친정엄마 이층 앞자리에 자리하고 손뼉치며 발구르고 신이나셨어요 잘 모시고 왔구나 했어요 치매가 있으신데 음악을좋아하셔 모시고 갔는데 약보다 더좋은 치료가 됐어요 영재님 감사하구요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ㅎㅎ 근데 이층은 눈길도 안주시데요 ㅋㅋㅋㅋ
노사연씨도 그리 날씬한지 미처몰랐어요

신청곡 노사연의 사랑을 또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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