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제 공연에 심취해서 핸드폰 분실 했을때 도와준 예쁜여자 스탭분
고마워요...
맘 먹고 장만한 스마튼 폰도 챙길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서
정신줄 놓고 즐겼지요..
물론 스마트 폰도 찾았어요.
유가속분들은 역시 남다른걸 확인했지요..
이건 영재님의 마력이 아닐까요????
원래 가족은 서로 네꺼 내꺼없이 잘 챙기잔아요...
참 실물을 보니 목소리도 외모도 한석규씨보다 멋지셨어요..ㅎㅎㅎㅎ
--가족이라서가 아님을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진심이예요...저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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