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마시고 들어왔더니~
이승진
2011.12.27
조회 52

머리가 띵 해요~ ~
귤차 한잔 마시며
가까우면 급송 해드릴텐데ㅋ~ ~
따랑해요~ ~
영재님 작가님~ ~ ~ ~ ~


~.~

너를 사랑해
사랑의 서약
그대와 함께라면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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