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서준이가 태어난지 24개월되는 날입니다 누나,형이 대학생이라 적막한 집안에 웃음을주는 그런아이랍니다.. 언제나웃는 서준이 모습을 상상하면 아빠 엄마는 항상 힘이난단다 서준아 아빠,엄마가 지켜줄테니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길바란다 생일축하해 사랑한다 울아들....축하곡은 영재님이 한곡 선물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태어난날도 축하곡 들려주셨읍니다^^(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