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탈없이 일년을 한결같이 생활한 공간, 늘 잘살아준 학교생활, 아이들
오늘 책걸이 해줬어요 우리땐 마음이 중요해서 그렇게 했는데 요즘엔 패스
트푸드를 좋아하나 봅니다. 그러나 전 떡을 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는 말을 케익에 새기고. 선생님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시더라구요.1년 동
안 아들 응원과 격려해주신 선생님 넘 고맙고 감사해요 ^^이선희-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야화- 사랑의 하머니, 어디서 무엇이 다시 만나랴-유심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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