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 생신
서난숙
2011.12.28
조회 33
2011년 12월 31일 고생만 하신 우리어머니 김선녀님 67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자식들이 모여 어머니 생신을 축하고파 사연보냅니다.
2011년 가족 전체 뜻깊은 한해가 될수 있도록 유영재님 및 작가님 축카 부탁드립니다. 처음으로 글 올리오니 꼭 사연 읽어주세요.
꼭 12월 31일 사연 읽어주세요^-^
이효정 우리 어머니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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