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흐린 날에..
김혜정
2011.12.28
조회 33
나흘 남은 올해도 훌쩍 지나가네요.
어제는 지방에서 올라온 조카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가서 어둑어둑해질 때까지 신나게 놀다왔어요.
내일은 어린조카를 돌보러 군포 언니네 가야해요.
세살 조카를 어찌 돌봐야 할런지..벌써부터 긴장되고
겁이 나요. 헉..
금세 눈이 쏟아질 것 같은데..
유가속 청취자 여러분!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세요~

신청곡은
인선희 겨울애상
울랄라세션 서쪽하늘
뜨거운 감자 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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