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가기전에 전해주고픈 사랑의 편지를 뛰워봅니다
내곁에서 항상 함께 해주던 믿음과 기도로 힘을 주었던 나의 사랑하는 친구
어렵고 지치고 때론 낙심되어 실망할때도 언제나 응원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되어 주었던 친구....
"기도하면 땅에 떨어지지 않아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
이 응원의 한마디가 날 일으켜주었답니다
올해 친구의 아들과 우리 아들.....
취업이 어려운 과정에서 선택된 자녀가 되었답니다
늦어질까봐 염려하고 걱정하던 저에게 언제나 기도로 힘을 준 친구
인숙아.....정말 고마워...글구 사랑해....
2012년도 서로 기도로 도우며 좋은일 슬픈일 함께 나누는 믿음의 친구로
건강하게 긍정적으로 꿈과 소망을 잃지 말고 살자
노래 신청해요....안재욱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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