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
황광순
2011.12.29
조회 24
한번씩 그냥 '나' 내 모습이 너무 없어진 것 같을때
허무함이 밀려와요.
유가속을 들으며 사연을쓸수있는 내 시간 조차 양보를 해야하는 이런 현실이 좀 힘이 들때가 있어요.
새해에는 나를 위해서 시간을 많이 쓸수 있겠죠!
정답올립니다.
엘리제를위하여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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