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유자차를 보온병에 담아와서 자주 마시고,편의점 라면 끓이는 물도 한 컵씩 따라와서,조금씩 식혀서 자주 마십니다.
워낙 목부분이 약해선지 그래도 컬컬하곤 합니다.
올들어서 아직 감기로 병원 안 다닌게 행운입니다.
실내가 건조해서 먼지가 많이 발생해서 습기도 얹을겸 걸레질을 자주 합니다.
다행이 날씨가 포근해서 문밖을 닦아도 얼지않아요.
유가속 훼미리님들도 추운 겨울내내 감기 안들게 건강하세요^*^*
박효신^*눈의 꽃
해오라기^^*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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