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사는 조카들이 일주일동안 놀러 왔어요
우리애들 셋에 5살 3살 꼬마들까지 ㅎㅎㅎ 정신 없지만 행복하네요
힘들게 시집살이에 잠시 쉬러온 ~~
울여동생에게 힘내라고 하고 싶네요
행복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거라고
응원하고 싶어요
경애야 힘내렴 언니가 응원할께

시집살이에서 잠시 쉬러온 동생에게
김경아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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