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에서 잠시 쉬러온 동생에게
김경아
2011.12.30
조회 45
시골에 사는 조카들이 일주일동안 놀러 왔어요

우리애들 셋에 5살 3살 꼬마들까지 ㅎㅎㅎ 정신 없지만 행복하네요

힘들게 시집살이에 잠시 쉬러온 ~~

울여동생에게 힘내라고 하고 싶네요

행복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거라고

응원하고 싶어요

경애야 힘내렴 언니가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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