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입니다.
천춘순
2011.12.29
조회 25
2번 -----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어제 남편이랑 함께 아들 군 면회 다녀왔습니다.
둘 다 하루 휴가내고 다녀왔는데
씩씩한 아들 모습보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