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없이 떠나는 한해 장현씨의 미련을 신청합니다.
김수자
2011.12.31
조회 47
내일 새벽1시경에 만리장성끝자락으로 신년 해맏이를 갑니다.
북경여행동아리
북여동이라고 해요. 유가속처럼
꽃등도 날리고 행운권 추첨도 하고
꽃등에다 항상 변함없는 유가속의 발전을 날리고 오겠습니다.

영재님
새해에도 늘 멋진중후한 음성 함께 해 주세요.
많이 응원해 드릴께요.
늘 친구같은 편안한 방송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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