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1시경에 만리장성끝자락으로 신년 해맏이를 갑니다.
북경여행동아리
북여동이라고 해요. 유가속처럼
꽃등도 날리고 행운권 추첨도 하고
꽃등에다 항상 변함없는 유가속의 발전을 날리고 오겠습니다.
영재님
새해에도 늘 멋진중후한 음성 함께 해 주세요.
많이 응원해 드릴께요.
늘 친구같은 편안한 방송 감사드립니다.

미련없이 떠나는 한해 장현씨의 미련을 신청합니다.
김수자
20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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