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전영희
2012.01.02
조회 97
모처럼 정말 몇년만에 신랑이랑 둘이서 노래방..
정말 오랜만인지라 목소리가 안나와서 신랑이랑 고래고래 소리 지르다가
왓습니다.
한해 묵은때가 노래방에서 다 빠져나갓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한해는
우리신랑 하는일 후련하게 다 잘되었으면 함니다.

자기야 올한해도 무조건 열심히 잘살자 싸우지 말구 !!! 사랑해요
아자 아자 화이팅

영재님 !!
항상 가끔 사연 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사연은 안올려도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조은 음악 감사합니다.
음악 너무 조아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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