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강추위에 얼마나 힘들었던지 오늘같은 푸근함이
감사합니다.
올해도 여전히 군생활 잘하는 아들이 그대로 무사히 국방의무를 마치고
제대하기를 소망합니다.
직업군인이 되고 싶었던 아들은 진로를 바꿔서 제대후 전문대를 졸업후
취직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늘 그랬던 것처럼 가족들이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성실함을 소망하고 있어요.
영재님과 유가속 훼미리님도 새해에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고 건강하길 바래요^^*^
너에게로 또 다시^*^*변진섭
넌,내게 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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