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푸근한 신년의 시작이 좋아요^*^*^*
김영순
2012.01.02
조회 116
작년의 강추위에 얼마나 힘들었던지 오늘같은 푸근함이
감사합니다.

올해도 여전히 군생활 잘하는 아들이 그대로 무사히 국방의무를 마치고
제대하기를 소망합니다.

직업군인이 되고 싶었던 아들은 진로를 바꿔서 제대후 전문대를 졸업후
취직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늘 그랬던 것처럼 가족들이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성실함을 소망하고 있어요.

영재님과 유가속 훼미리님도 새해에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고 건강하길 바래요^^*^

너에게로 또 다시^*^*변진섭
넌,내게 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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