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최순옥
2012.01.02
조회 106
영재님 그리고 작가님 새해 인사드립니다
어제 오랫만에 친정집에 들렀는데 엄마가 까치밥이라며 감나무에 감을 남겨놓은걸 새들이 맛있게 먹고 있더라구요 어렸을때 하나라도 더 먹고 싶은 생각에 열심히 막대기로 열심히 따던 생각이 나서 잠시 추억에 젖었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곡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진시몬:낯설은 아쉬움 듣고 싶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